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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필수노동자, 처우는 나몰라라."재가방문돌봄, 요양보호사, 보육, 노인생활지원사, 아이돌봄 등 '필수노동자'들이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 경남본부, 전국요양서비스노조 부산경남지부는 16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코로나19 시대 필수노동자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정부는 2020년 12월 '코로나19 대응 필수노동자 대책'을 발표하였고, 국회는 관련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  돌봄 노동자들은 단시간 노동에 고용불안한 상태다. 필수노동자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 같지만 위험과 업무만 가중될 뿐 피부에 와닿는 지원과 대책이 없다"며 호소하고 있다.특히 돌봄 노동자들은 아직도 기본적인 방역물품 지원조차 제대로 받지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4-21 09:44 조회 3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필수노동자들이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전북본부는 16일 전북도청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필수노동자들은 감염병의 위험 속에서도 대면 노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부는 체계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필수노동자란 국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 기능 유지 등을 위해 대면 서비스를 중단 없이 수행해야 하는 노동자들을 말한다.노조는 아동·노인 돌봄노동자, 환경미화원 등이 민간위탁으로 운영돼 낮은 처우와 고용 불안 등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노조는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더라도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위험수당과 교통비 등을 받지 못하기도 한다"며 "1년 뒤…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4-21 09:43 조회 3
코로나19 확산 이후 정부와 국회가 필수노동자를 지정하고 보호 및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는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전국 각지에서 나온다.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16일 전국 동시다발 집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지적했다.이날 공공연대노조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에 참여한 노동자들은 재가방문돌봄, 보육, 환경미화, 보건의료, 콜센터 등에서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다. 이들은 “필수노동자라고 명칭을 부여한다면 이전과 달라야 함에도 정작 당사자들은 무엇이 달라진 것인지 전혀 체감하지 못한다”며 이전과 달라지지 않은 현실을 열거했다.기자회견문에서, 공공연대노조는 ▲ 공무원과 같은 일을 하면서도 위험수당을 받지 못하는 상황 ▲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 감염예방물품 ▲ 1년 단위…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4-21 09:42 조회 2
2021.04.16 “노동부는 필수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고용안정 보장하고 처우를 개선하라!”, “감염대책 ,생계대책 마련하라!”필수노동자에  대한 보호 대책 마련을요구하는 목소리가 고용노동부에 울려퍼졌다. 민주노총(위원장 양경수)은 16일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사각지대 없는 필수노동자 보호대책마련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었다.  필수노동자들은 요양보호사, 간호사, 콜센터상담원, 환경미화원, 돌봄노동자 등으로 국민의 생명과 사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를 일컫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과로사 등 극한 상황으로부터 필수노동자가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한…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4-21 09:37 조회 2
2021.04.16‘코로나19 시대 필수노동자 보호 안전과 고용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은 공공연대노조 경기본부(본부장 김학균)에서 주최했다.경기본부 김학균 본부장, 경기아이돌봄 이화자 부지부장, 안산보건소 구자연 지부장, 녹색환경 고요한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경기본부는 기자회견문에서 “가장 큰 문제는 필수노동자라고 명칭을 부여한다면 이전과 달라야 함에도 정작 당사자들은 무엇이 달라진 것인지 전혀 체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라며 “고용과 노동 조건 어느 것 하나 변한 것이 없으며 최소한의 안전조차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필수업무 종사에 대한 필수수당 또는 위험수당도 차별받거나 지급받지 못하는 현실은 개탄스러울 따름이…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4-21 09:36 조회 2
2021.04.15 민주노총이 고용노동부에 ‘호흡기 취약업종’으로 분류되는 콜센터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지적하며 콜센터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민주노총은 15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이후 대표적인 위험노동이 된 콜센터 현장은 말그대로 아수라장”이라며 “민원응대가 폭주해 업무강도는 올라가는데, 방역수칙을 감시할 시스템은 전혀 작동되지 않고 있어 노동자들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콜센터의 업무량은 40% 가까이 급증했다. 비말이 계속 생기는 일터에서 적절한 거리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결국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울산고객상담센터에서 시작된 확진자 규모는 43명(14일 기준)이 됐다. 노동…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4-21 09:34 조회 2
 2021.04.08 07:30① 직무급제 ‘동상이몽’② 실체 없는 정부의 직무급제, 외국은③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위한 변화들직무급제는 일한 기간을 따지는 연공성과 일의 성과를 평가하는 성과급보다 하는 일의 어려움과 역할을 따져 임금을 책정하는 방식이다. 고령인구 증가와 출산률 하락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IT기술의 빠른 진보로 숙련기술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워지는 노동시장 변화와 노동시장 양극화를 심화했다는 연공급제 비판이 겹치면서 임금체계 대안으로 떠올랐다. 노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직무급제 도입을 놓고 사회적 대화를 시작한다. <매일노동뉴스>가 직무급제를 둘러싼 논란과 도입을 위해 필요한 조건을 짚어봤다.<편집자>이르면 4월 말 공공부문 직무급제 도입 2라운드가…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4-21 09:27 조회 3
국회가 필수노동자 보호법을 만들어도 지방자치단체마다 필수노동자 지원 논의가 천차만별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민주일반연맹은 29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에서 필수노동자 보호방안을 논의하는 기구에 필수노동자의 참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법 제정안은 지난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해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제정안은 코로나19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필수업무 종사자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정안에 따르면 필수업무 지정, 필수업무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지원위원회’를 설치한다. 전국 규모의 노사가 추천을 받아 공익위원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한다. 재난이 발생…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3-30 14:01 조회 54
부산 영도 소재 국립해양박물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상습해고와 감금폭행 피해를 주장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한지 100일을 넘기고 있지만 갈등은 깊어지는 분위기다.천막농성 105일째를 맞은 오전 11시 30분 노동자들은 세종시 해양수산부 청사 앞까지 찾아가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해양박물관의 상습해고와 감금폭행에 대한 진상규명과 문제해결에 정부가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국립해양박물관 운영시설관리 업체인 한덕엔지니어링㈜측이 노동자들을 그동안 수개월 단위로 쪼개기 계약을 하면서 '내 말 안들으면 짜른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3년간 16명을 집단해고 했다"고 주장했다.또 "지난 16일에는 한덕엔지니어링 관리자 3명이 업무상 전달사항이 있다며 노조 간부를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3-30 09:51 조회 29
민주노총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모범 조직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성평등모범상은 매년 3.8 세계 여성의날을 맞아 성평등조직문화를 확대하고 여성노동자 권리 쟁취에 기여한 조직과 조합원에게 시상한다. 올해 성평등 모범조직으로 선정된 곳은 금속노조 기아차지부와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다. 기아차지부는 2년간 진행되는 노사공동교육과정에 성평등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강사진을 금속노조 성평등강사단에 일임했다. 김수경 민주노총 여성국장은 “조직이 자체적으로 성평등 강사단을 양성하고 그를 통해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성평등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 평하며 “전례가 드물게 조합원 전원에게 성평등 교육을 실시했을 뿐 아니라 그 강사단도 자체적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성평등 조직으로서…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3-09 12:45 조회 33
돌봄노동자의 92.5%가 여성노동자다.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을 요구한다 - 돌봄노동자 선언' 기자회견이 113주년 3.8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렸다.진보당, 전국돌봄노조, 전국요양서비스노조 등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돌봄의 필수적 기능이 더욱 중요해졌지만, (돌봄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채 열악한 노동환경과 저임금 일자리로 저평가 되어 있다'며, '공공필수 인력 지위 보장' '정당한 임금대우와 처우개선' 등을 통해 긍지와 자부심이 커지고, 남녀노소 기꺼이 선택하는 전문직업이자 생업으로 발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돌봄노동자의 92.5%가 여성노동자인 가운데,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을 요구한다 - 돌봄노동자 선언' 기자회견이 113주년 3.8세계여성의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3-09 12:33 조회 38
진보당과 돌봄관련 노조는 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가 돌봄을 책임질 것을 촉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우리는 3.8세계여성의날 돌봄노동자선언을 시작으로 5월1일 노동절에 전국 곳곳에서 돌봄노동자 행진에 나서고, 11월 돌봄노동자 총파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이들은 "누구나 돌봄을 이야기 하지만 ‘돌봄노동자’를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해있고, 제대로 된 돌봄노동으로 인정받지 못한채 저임금 일자리로 인식되고 있으며 저평가 돼 있다"며 "돌봄노동자에게 희생만을 요구한채 돌봄을 이야기하는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돌봄을 각자 능력껏 알아서 감당하게 하고, 민간업자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킨 상황에서 출산율 꼴찌, 노인자살률 1위, …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3-09 12:32 조회 48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임금인상과 참정권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던 미국 뉴욕의 방직공장 여성노동자들 발걸음을 시작으로 올해 113번째인 세계 여성의 날은 국적·인종·종교를 뛰어넘어 전 세계 여성들이 연대하며 기념하는 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부터 여성의 날을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2월20일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양성평등기본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3월8일이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여성의 날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장미’인데요, 장미는 ‘여성의 존엄성’을 의미하며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합니다. 이날 곳곳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여성들은 한 손에 장미를 꼭 쥐고 있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3-09 12:30 조회 33
한국조폐공사는 여권발급을 맡은 근로자를 비정규직으로 운용하면서 3년간 1216건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약 7억원의 체불임금, 문재인 정부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피하기 위해 근로자들에게 스스로 사직서를 내게 한 부당해고 등이 벌어졌는데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만행들이 TV 시사프로그램 시사IN 보도를 통해 더욱 자세히 드러났습니다.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3-03 14:01 조회 112
2019년 9월부터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에서 경비로 일하는 김동진(58)씨는 직장내 괴롭힘을 겪었다. 김씨는 교육생 차량을 조사하는 업무부터 했다. 4개월이 지나고 나서 김씨는 이 일이 10년 전 사라진 업무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평소 자신을 무시하던 동료가 필요 없는 업무를 반복 지시한 것은 직장내 괴롭힘으로 보고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에 진정을 넣었다. 그러자 폭언과 욕설, 인격모독 같은 괴롭힘이 시작됐다. 회사 관리자가 전화해 “경비 자격이 없으니 사표를 쓰라”고 했다. 동료로부터 “인간성에 문제가 있다”는 말도 들었다. 타인이 잃어버린 물건을 김씨가 잃어버렸다고 누명도 썼다. 지난해 3월 회사는 직장내 괴롭힘이 없었다고 결론내렸다. 가해자와의 분리조치는 없었다. 그해 4~5…
작성자공공연대 작성일 21-02-16 16:50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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